|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우주로 향하는 기술의 연결 |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83 | 작성일 | 202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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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우주로 향하는 기술의 연결 누리호의 우주 비행을 뒷받침한 지상설비와 고압·극저온 유체제어 기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6년 10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목표 궤도 도달과 주탑재위성 분리를 확인했다. 예정 시각에 정확히 이륙한 이번 발사는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우주수송 능력과 발사 운용 역량을 보여줬다. 누리호에는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15기가 탑재됐다. 최종 발표에서는 주탑재위성 5기와 큐브위성 9기의 분리가 확인됐다. 큐브위성 퍼샛02는 사출관 덮개가 열리지 않아 분리되지 못했으며 원인은 추가 분석 대상이다. 당국은 목표 고도·속도 달성과 주탑재위성 투입이라는 핵심 임무 완수를 근거로 발사 성공을 판단했다. 발사 직전까지 이어지는 지상의 연결, 엄빌리칼
성공적인 발사에는 로켓뿐 아니라 지상 공급설비의 준비도 중요하다. 발사 전날 누리호를 발사대에 세운 뒤 엄빌리 칼 연결과 기밀점검이 진행됐다. 엄빌리칼(Umbilical)은 발사체와 지상설비를 연결해 전원과 추진제 등을 공급하는 계통으로, 발사 과정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분리된다. 아시아투데이는 HD현대중공업이 이번 발사를 앞두고 발사패드와 지상고정장치를 정비하고 센서·제어·계측설비를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누리호 전용 제2발사대에는 엄빌리칼 타워와 연료·액체산소·고압가스 공급설비가 구축돼 있 다. 발사체와 지상설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우주를 향한 비행이 시작될 수 있다. 신텍코리아 STH32 Series, 유체 공급의 신뢰성을 뒷받침 신텍코리아(대표 김기홍)는 고압용 솔레노이드밸브 STH32 Series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양이엔지, 건창산기 등 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해당 밸브는 발사체 운용에 필요한 고압 공기·질소가스와 액화질소 등 초 저온 유체를 취급하는 관련 설비에 설치돼 유체 공급과 개폐 제어를 담당했다. 발사 준비 과정에서는 필요한 유체가 계획된 시간 안에 공급되고 각 계통이 요구 압력과 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충전 상태와 압력 등 발사 허용 조건이 확보된 뒤 엄빌리칼 분리와 이륙 절차가 진행된다. 요구 압력에 미달하거나 충전 지연 등으로 준비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발사 절차가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압 솔레노이드밸브의 정확한 개폐와 기밀성은 안정적인 유체 공급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다. 신텍코리아는 STH32 Series의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고압·극저온 유체제어 기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발전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함께 기념한다. 참고 보도 및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우주항공청 (2026.10.07)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초소형 위성 5기 첫 동시 투입 뉴시스 (2026.10.07 15:55) | 큐브 1기 미사출, 누리호 성공과 별개…첫 정시 발사 의미 커 아시아투데이 (2026.10.06) | 누리호, 발사대 설치작업 종료…엄빌리칼 연결·기밀점검 완료 아시아투데이 (2026.10.07) | HD현대중공업,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뒷받침…발사대 운용 지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기술 배경 | 스페이스파이오니어: 단간 연결 엄빌리칼 개발 공식 발표와 후속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STH32 Series의 공급처·적용 유체·설비 설명은 신텍코리아 제공 자료에 근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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