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성공 !! ... 위성 13기 궤도 투입 성공. |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60 | 작성일 | 202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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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의 진전을 넘어, 민간 중심의 우주 생태계 강화라는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로켓에 연결된 엄빌리컬(umbilical) 센서의 이상 신호로 인해 발사는 18분 지연되어 오전 1시 13분에 이뤄졌지만, 최종적으로 13기의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신텍코리아 (대표 김기홍)의 고압용 솔레노이드밸브 (STH32 및 STH12C Series)는 이번 시험발사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양이엔지등에 밸브를 공급, 발사체내 고압의 Air, 질소가스, 액화질소등 초저온유체가 필요한 관련설비에 설치되었다. 발사체내 필요한 관련유체의 전달이 미리 설정된 시간내에 충전이 완료되어야만 Umbilicus가 분리되어 발사체가 발사될수 있는바, 발사체의 Launching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참고로 정해진 시간내에 압력의 미달이라든지, 시간 초과가 발생할시 발사가 연기된다 ) 이번 발사는 한국이 전 과정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II(KSLV-II), 즉 누리호의 네 번째 비행이며, 최초의 야간 발사이기도 하다. 발사 약 13분 후에는 고감도 과학 관측 임무를 수행하도록 제작된 차세대 중형위성 3호(CAS500-3, 약 500kg급)를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나머지 큐브위성 12기는 20초 간격으로 비슷한 궤도에 차례대로 분리되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발사 직후 기자회견에 “누리호는 2027년까지 두 차례 추가 발사를 통해 기술적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추진해 대한민국의 우주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추가적인 누리호 발사는 2026년과 2027년에 예정되어 있으며, 윤 청장은 2028년 7번째 발사 예산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이후로는 매년 최소 한 번 이상의 누리호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사는 이전 세 번의 발사와 달리 처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여 진행했다. 한화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으로부터 발사 운영을 위탁받아 향후 두 차례의 발사도 담당하게 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3차 발사와 4차 발사 사이 2년 6개월의 공백으로 산업 생태계 유지가 쉽지 않았지만, 협력업체들과 함께 인력 이탈 등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말했다.이어 “우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독자 발사체가 필수적이다. 해외 발사체에 의존할 수 없다. 한화는 상업성 고려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함께 고민하며 우주 발사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2023년 5월 진행된 누리호 3차 발사를 통해 총 1톤 이상의 탑재체를 지구 저궤도에 올린 세계 7번째 국가가 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겸 부총리 배경훈은 “오늘의 성공을 기반으로, 차세대 발사체 개발과 달 및 심우주 탐사를 이뤄내는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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